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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3. 21:37 미셸/015. 경험에서듣기

스토리텔링 세일즈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영한 (새빛에듀넷,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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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유저 스토리를 어떻게 매치 시키느냐에 따라 판매량의 차이가 생긴다라는 것을 주제로 한 책으로 주로 세일즈맨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서두에는 감성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스토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낼 수 있는 가를 기술해 놓았지만 중반부 이상으로 넘어 갈 수록 자동차 판매원의 입장에서 고객과 대화하는 방법과 같은 현직 세일즈 맨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지침을 상세하게 소개한 책이였습니다.

사회가 변하면서 다양한 물건이 생산되고 있어 무조건적인 물건의 기능과 편익보단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게 생산해 내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주된 마케팅, 생산 방식이다. 이는 비단 게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예전같으면 하나의 놀이를 가지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겼지만, 요즘은 특정 연령대 혹은 직업군 등을 주 고객으로 선정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

세일즈와 주된 관계가 없는 직업군이라면 감성에 대한 개념만 간략히 읽히기에 좋은 책 인것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10. 20:09 미셸/001. 생각표현하기

오늘 머리가 지저분해서 점심때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다듬었습니다.
머리가 짧으니 미용실에 자주가게 되네요~

사실 얼마전에(?? 올해 7월 말이죠~)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자르기 전에는 가슴보다 살짝 더 밑까지 오는 길이였습니다.
대학교때 부터 유지해 온 머리 길이였으니까요. 스타일은 달랐지만요~
지금은 묶기지도 않는 길이입니다~

이틀전 누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갑자기 왜 그렇게 달라졌어요? 머리를 바꿔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이유가 뭐예요?"

달라진 걸까요? 정말로??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머리를 짧게 자르고 살이 좀 빠진 것 밖에 없는데...

아! 있다면 생각의 변화와 내 주변 상황의 변화라고 할까요??

사실은 180도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몸이 마음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도도하고 쿨하고 자신감 넘치고 항상 열정적인 내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질문을 받아서 그런 걸까요? 가을이 시작되서 그런 걸까요?
아픔속에서 허덕이던 그때에 비해 한 발자국 전진했지만 더욱더 전진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僕に勇気と力お。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8. 15:11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외부 커뮤니티회사랑 회의있다고 해서 간뜩 긴장하고 출근 했습니다만....;;;
(처음 있는 외부 업체와의 회의입니다~)
뭥미? 오늘이 A회사랑 미팅이라더니!!! 
내일 예정이였던 B회사랑 미팅이 오늘이였고 취소 되었다는 소식이~
그럼 A회사랑은 언제 미팅인거야?
대체 이메일 내용이랑 다르잖아? 어떻게 된거야~~~

미팅이 취소되는 덕분에 일정이 완전 후덜덜입니다. (그렇다기 보단 뭔가 꼬이기 시작했네요 ㅜ-ㅠ)
뭐../ 살다보면 취소되는 일도 많지만...;; 그렇지만...;; 보고는 제대로 해 주셔야...//
하다못해 내일 회의가 어디랑, 몇시에 있는지 알려주셔야~
도대체 어떻게 된건가요~

그 덕에 다른 일 처리 중입니다~ ㅠ-ㅜ
회의는 무한 연기인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7. 09:48 미셸/015. 경험에서듣기

디테일의 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왕중추 (올림,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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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요
-마더테레사-



Power of Detail의 첫 번째 페이지는 위와 같은 문구로 시작한다.

세심한 일 처리로 인해 발생된 성공, 실패 사례를 예로 들면서 작은 것 하나가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지 보여주는 책이였다.
생각 나는 몇가지 것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동종 업계 간의 승부는 바로 이 Detail에서 판가름 난다.
- 항상 1위를 달리는 기업이 있다. 하지만 1위와 2위가 뒤바뀐 기업도 많이 있다. 이른 이유는 무엇을 일까? MP3 Plyaer라 하면 소니, 파나소닉과 같은 기업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MP3하면 생각하는 것은 바로 "Ipod"일 것이다. 컴퓨터 회사가 음악 시장에서 성공한 이 스토리는 바로 Detail의 힘이였다.
-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당신 앞에 2명이 있다. 한명은 자신의 책상 정리 깔끔하게 하고 항상 일찍 출근한다. 다른 한명은 항상 지각을 하며 자리 정리라는 것을 모른다. 당신이 팀장이라면 어떤 사람에게 기회를 주겠는가?
- 찬스를 잡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자리면서 정리해라. 그리고 5분만이라는 자신을 버려라. (나 자신 조차 버리고 싶은 과제 중 하나다. "일찍 일어나기" 생각 보다 너무 힘들다.)

2. 성공은 바로 매일 매일의 노력이 쌓여 계속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며 그 어떤 요행도 통하지 않는다.
- 살을 빼고 싶은 2명의 친구.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했다. A는 매일매일 이를 실천 했다. B는 중간 중간 친구들,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중간중간에 빠지기 시작했다. 3개월 뒤 두 사람의 결과는 어떨까?
- 다이어트라는 건 모든 여성들의 관심사다. 나도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매일 매일 했다면 목표치를 달성 했을 것이다. B의 모습이 내 자신이 아닐까? 아직은 내 자신을 다그치기 보단 철없이 노는게 더 좋은 그런 나이인가 보다..;; OTL

3. 성실하게 하면 일을 완수 할 수 있을 뿐이다. 세심하게 해야 비로소 일을 잘 해낼 수 있다. & 작은 부주의가 그 사람의 자질을 대변한다.
- 얼마전 기획팀의 A군의 데이타 입력을 했다. 그는 일을 끝나치고 다른 업무를 진행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해당 데이타를 서버에 올리는 과정에서 말이다. 프로그래머 B는 해당 데이타에서 오류가 있는 부분을 검색하느냐고 반나절 동안 일 처리를 하지 못했다. 몇 시간 후 A가 입력한 데이타에 실수가 있었음이 밝혀 졌다. A는 데이타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A의 실수로 인해 프로그램 B 그리고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다시 일 처리를 해야했다. A가 세심하게 이 부분까지 신경을 쎴다면 문제 없이 처리될 일이였다. 만약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A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 성실하게 일을 끝내고 싶은가? 아니면 세심하게 처리하여 능력자가 되고 싶은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1+1≠2, 1+1=∞" 라는 걸 명심해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4. 09:24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안나와 금토는 즐거운 하루 였다는데....;;
난...........;;;

어제는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출근하자마자 오전중으로 PT를 전부 완성해야한다는 말에 오랜만에 뇌와의 싱크로를 300%로 만들어 광란의 PT작성을 했죠~ (아.. 팀장님 그저께는 분명.. 오후까지라고하시곤... ㅠ-ㅜ)
원래 아침은 가벼운 차 한잔으로 여유를 가지고 시작해야하는데 말이죠.
출근하고 3시간.....// 정말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가 작성한 PT로 발표하신다는데...;;
(발표는 제가 안합니다!! 작성만 제가...하하..;;)

제대로 내용이 들어간 건지 걱정입니다.
어제 12시땡하자마자 넘겨드리고 점심먹은 다음 오후에는 무한 회의에 들어가 있었서..;;
걱정반기대반인 하루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31. 19:57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CBT가 이젠 30일도 안 남았네요..;;

아직 미흡한 점도 많지만 다들 최선을 다해서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제 자신의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작은 일도 해내지 못하면서 큰일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CBT가 끝날 때 까지는 평일 야근과 주말 출근이 지속 될 것 같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게 많아서 계획을 잔뜩 세워두었건만...;;

CBT뒤로 미뤄야겠네요~

CBT가 끝나면 어느새 가을이 훌쩍 다가와 있겠죠?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다 잡을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이 고비를 잘 견뎌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자신이 되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30. 21:56 미셸/015. 경험에서듣기
당신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워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앤드류 펙 (시그마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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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간인데 이름이...;; 블로그 책 정보에도 안 나와있네요..;;
제목을 몰라서 못 찾고 있습니다만...;; 찾으면 수정하는 방향으로 가야..; 뇌그림이 있는 책이였습니다만..;;


>> 드디어 제목을 찾았습니다~~ Stimulated라고 검색하니깐 나오네요..;

이 책은 창의력을 발전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정찰, 배양, 유희, 모험, 수확이라는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자세한 설명에 앞서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는 창의력을 만들 수가 없다면서 다음과 같은 스트레스 감소 방법을 제시한다.

*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 일상생활에 변화를 주어라.
- 생각을 바꿔라.
- 성공을 그려라.
- RED를 기억하라. (Rest, Exercise, Diet)
- 웃어라



정찰이란 아이디어를 얻는 단계를 말한다.
새로운 나온 영화 혹은 연극, 패션 등등 다양한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 정찰병이 되려면?
- 현재 문제를 밝히고 긍정의 질문을 하라.
- 자극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라.
- 보고 들은 내용을 그래로 기록한다.
- 몰입의 순간을 의식하자.
- 마음껏 즐겨라! 즐기는 것도 경험이다.

*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자면?
- 밖에 나가서 관찰하라. (가까운 커피샵이나 서점에 들려 사람들의 행동을 살펴보자)
- 길을 바꿔보자. (매일 가는 길이 아니라 다른 길로 가다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지도?)
- 보지 않던 책을 보자.
- 반대로 생각하자.
- 해보지 않을 것을 경험해라.

두번째 단계인 배양은 정찰을 통해 발견한 아이디어, 창의력을 심을 땅을 찾는 것이다.
창의력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생각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니면 편한하게 생각 할 수 있는 활동 예를들어 음악 감상, 낚시 등과 같이 자신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란 과연...? (요즘은 독서인가?)

* 배양의 방해 요소
- 무관심
- 우유부단
- 회의감
- 근심
- 지나친 걱정

세번째 단계는 유희~
땅에 씨앗을 심었으니 이것저것 관리가 필요하겠죠?
무엇을 어떻게 하자라는 구체화와 방법들이...
 
* 유희를 발전시키는 방법
- 색다른 것을 시도해보자.
- 운동을 게을리하지말자. 신체운동은 정신운동이다.
- 몽상에 빠지자. (기록은 필수)
-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마다하지말라.

드디어 모험에 나갈 시간~~
모험에 나가기 위해서는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불안하다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겠죠?

*모험을 위한 준비물
-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자.
- 지금의 작은 불씨를 키우자.
- 두려움과 의심을 버려라.
- 본능을 믿어라.
- 알량한 자존심은 버려라.
- 직관을 믿어라.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창의력을 드디어 수확할때 입니다.
수확을 했다고 끝은 아닙니다. 수확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인식하고 다른 수확을 위해 연구가 필요합니다.

* 더 알찬 수확물은 원한다면
- 불씨를 아이디어로 승화한후 공개하고 발전시킨다.
- 열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꽃 혹은 식물을 키워보자. 그 과정을 통해 앞서 말한 5단계를 느낄 수 있다.

창의력이라고 말하기 보단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단계라고 보는게 더 적합할 지도 모르겠다.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레벨 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다.
위에서 말한 5단계을 습관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원한다면 자신에게 다양한 기회, 경험을 제공하자.  경험을 통해 원하는 것 혹은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면 그것을 심화시켜 멋진 결과물은 만들어내자! 나 자신이 하나의 열매가 되는 것처럼......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만들자! 언제가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멋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야~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런말을 했다.
"반복이 자아를 형성하므로 행위보다는 습괍이 더 중요하다"
책에서 배운 교훈..// 습관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30. 12:39 미셸/012. 감성자극하기

어제 강남 레인보우에서 황보령 SmackSoft를 들었습니다.
대학교 동기오빠의 소개로 처음 가본 레인보우~

다른 바와 다르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바였는데 분위기는 인도풍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독특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7시 반~ 간단하게 마실 음료를 시킨 후 공연을 기다렸죠~
간단한 리허설이 이어진 후 8시 반부터 시작된 공연~

30분 정도 지속된 공연이었지만 3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음악에 심취되었습니다.
어느새인가 리듬을 타고 있는 자신을 느꼈죠~
아마 스탠딩이였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뛰었을 지도...;;하하..;



웃으면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어째 보면 음악가에게 공연이란 자신들의 일인데...;;
일을 즐기는 모습이라...... 난 내 일을 즐기고 있는 걸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정작 일이 들어오면 야근이나 문서 작성이다 뭐다 짜증만 냈던 나 자신...
그들을 보면서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럽고 작은 일 하나에도 즐기기 못하는데 더 큰일을 할 수 있을까?
공부고 일이라는 생각으로..!!
공연을 보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자~ 저들처럼"이란 생각이 들었다.

레인보우에선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공연이 있다고 하니...
자주자주 찾아올 것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9. 00:19 미셸/015. 경험에서듣기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라프 코스터 (디지털미디어리서치, 2005년)
상세보기

울티마 온라인의 리드디자이너인 라프코스터가 쓴 재미이론!!
솔직히 난 울티마랑 에버퀘스트를 안 해봤다... 기획자로서 자격이 없는 건가? ㅠ-ㅜ
뭐... 여하튼///
이책은 라프코스터가 자신이 생각하는 게임의 재미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기술한 책이다.

그는 재미란 학습을 목적으로 패턴을 흡수하고 있을 때 두뇌가 보내는 피드백이라 말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궁극적인 책의 내용을 축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게임은 모두 학습이며, 우리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또한 좋은 게임이란 “플레이어가 게임을 멈출 때까지 그것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게임"이다.

유저는 게임에서 규칙을 배우고 이를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를 느낀다. 재미가 끝나면 더이상 그 게임을 할 이유를 못 느끼게 된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예로 들면 처음 가는 던전에서는 앞으로 경험할 던전이라는 곳이 이런 느낌이라는 규칙을 알려준다. 유저는 이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여 규칙을 숙지하게 된다. 이 과정이 심화되면서 레이드라는 시스템에 재미를 느낀다고 와우덕들은 말한다. 이런 과정이 라프코스터가 말하는 재미라는 것이 아닐까?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6. 19:46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오늘 점심 먹다가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본 전생 알아보기~
나의 전생을 찾아본 결과....;;;

불의 정령왕~ 두둥//

전생을 http://tardis.co.kr/@/life.php에 들어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 해 보신 분들은 리플 달아 주시죠../ㅋㅋ 궁금합니다

제 결과가 궁금하신 분은 밑에 더보기로 살짝 열어보시죠...

아!! 여담이지만 제 닉넴은 미셸로 찾아보면 전 마차에 깔려 죽은 영국 거지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