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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estino ya nos unio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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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4. 09:24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안나와 금토는 즐거운 하루 였다는데....;;
난...........;;;

어제는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출근하자마자 오전중으로 PT를 전부 완성해야한다는 말에 오랜만에 뇌와의 싱크로를 300%로 만들어 광란의 PT작성을 했죠~ (아.. 팀장님 그저께는 분명.. 오후까지라고하시곤... ㅠ-ㅜ)
원래 아침은 가벼운 차 한잔으로 여유를 가지고 시작해야하는데 말이죠.
출근하고 3시간.....// 정말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가 작성한 PT로 발표하신다는데...;;
(발표는 제가 안합니다!! 작성만 제가...하하..;;)

제대로 내용이 들어간 건지 걱정입니다.
어제 12시땡하자마자 넘겨드리고 점심먹은 다음 오후에는 무한 회의에 들어가 있었서..;;
걱정반기대반인 하루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