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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estino ya nos unio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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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4. 01:32 안나,/travel










 

8/01 (토)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길 잃은 우리를 바른길로 안내해 주신 역무원 아찌들 ;_;


  세이부 백화점에서 찰칵!  디피해논게 너무 예뻐


하라주쿠 =_+



아보가토를 올린 함박스테이크, 이 요리집의 메인 요리였던..
양양이 솔드아웃 사건이 떠오르는 음식점..=_=ㅋ


시부야다~!!
대략 바카스 이벤트, 참여해서 한병 얻어먹었음
카페인 함량이 높아서 마시면 에너자이저,

아톰 클럽 고고싱했음, 시설은 그닥
음악별로 댄스홀이 있는 건 재미있었음
posted by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