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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estino ya nos unio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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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5. 17:28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오늘 기분은 왠지 Harvard의 노래 Looks Like Chloe와 같다.

리듬처럼 기분과 날씨는 너무 좋은데......//
어딘가는 가사처럼  조금 다른 기분인가보다....
상반된 기분이 함께 존재하는 그런 날!

가을이라 그런가? 너무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