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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estino ya nos unio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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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7. 13:10 미셸/000. 나의개발애기

드디어 오늘~ 새집으로 이사합니다//

이삿짐을 싸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 입사하면서 부터 살던 집인데 내가 벌써 일 한지 꽤 되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처음 입사때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거 많이 없어 많이 슬프지만......
아주 조금 성장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고 나선 더욱 더 힘을 내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언젠가 썩지만 작은 양이지만 흘러가는 물은 아직은 작지만 언젠가는 강을 향게 크게 흐르겠죠?

전에 살던 집에 비해 여러가지 모로 더 좋아져서 대 만족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은 준비해야 하네요...;; 이사도 참 힘든거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이사를 빨리 마치고 지스타에 전념해야겠습니다. (지스타 관련 대기 모드 중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