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destino ya nos u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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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한 감사 일기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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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친구가 추천해준 책이 정말 재미있어서 밤새 읽었다.
정말 재미있어서 밤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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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새로운 팔찌를 차고 나니 손목이 더 예뻐 보인다.
손목이 더 예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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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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