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000. 나의개발애기
CBT D-29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31. 19:57
CBT가 이젠 30일도 안 남았네요..;;
아직 미흡한 점도 많지만 다들 최선을 다해서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제 자신의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작은 일도 해내지 못하면서 큰일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CBT가 끝날 때 까지는 평일 야근과 주말 출근이 지속 될 것 같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게 많아서 계획을 잔뜩 세워두었건만...;;
CBT뒤로 미뤄야겠네요~
CBT가 끝나면 어느새 가을이 훌쩍 다가와 있겠죠?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다 잡을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이 고비를 잘 견뎌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자신이 되길....../